코스모바이오

세계적인 건강음식으로 자리매김한 “김치”를 중심으로 다수의 유익한 유산균등을 발견, 연구, 발전시켜 면역력회복에 반드시 필요한 그 응용 제품군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출시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선험적 노하우는 이미 식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과 건강관련상품의 원료 개발에 이르기까지 펼쳐지고 있고, 이 같은 노력으로 면역력 저하가 야기하는 현대인들의 많은 건강상의 문제점들을 해결 보완하고, 자기면역능력을 스스로 회복하게 하여, 모두가 건강하게 삶을 영위했으면 하는 것이 정가진면역연구소의 의지입니다.

루코노스톡 김치아이는 2000년 인하대 한홍의 교수팀이 김치에서 발견한 새로운 종의 미생물로 현재까지 김치에서만 발견되는 토종 유산균 입니다. 이 유산균은 김치의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유산균 중 한 종류입니다. 김치박사로 알려진 인하대 한홍의 교수가 발견했으며, 영국에서 발행된 국제미생물분류진화 잡지에 보고 되면서 정식학명을 얻었습니다.
다른 유산균보다 무려 1천배나 많이 번식해 유산·에탄올과 탄산가스를 만들어냄으로써 겉절이나 일본 기무치와는 다른 김치만의 새콤한 맛과 향, 시원한 뒷맛을 맊들며 ‘군내’를 막아줍니다. 또한 루코노스톡 김치아이는 숙취해소,소화촉진,면역강화,항균, 항암,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노화 억제 등의 기능에 관련된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장이 건강해야 잘 먹고, 건강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농무부(USDA)의 “베리류 별 안토시아닌 함량 비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0g 당 1480mg의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라즈베리의 100g 당 92mg, 블루베리의 100g 당 386mg 보다 높은 수치로 높은 안토시아닌 성분 함유량으로 인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당뇨병 예방, 체중 감량, 간 손상 예방, 염증 완화, 눈의 피로 해소 등의 효과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가 시작되면 기존 식습관의 변화, 먹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항암치료에 의한 부작용 등으로 환자들에게는 먹는 일이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래서일까? 암환자들은 급한 마음에 그것만 먹으면 한번에 말끔히 나을 것 같은 “천하무적 항암식품”을 기대합니다.
“최고의 항암식품”, 웰빌 항암식품”. 토마토나 가지 등 각종 채소에 흔히 붙는 수식어 입니다. 항암(抗癌)식품이란, 말 그래도 암에 맞서 싸우고 이겨내는 식품을 말합니다. 반면 발암(發癌)식품도 있습니다.
불에 그을린 탄 고기나, 술, 식품첨가물이 든 음식 등은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발암식품입니다.

암 치료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들이 일반인들의 믿음과는 달리 독성 간염, 알레르기, 혈소판 부족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게다가 암환자들은 식욕 부진, 소화 불량, 항암제 치료로 인한 구역, 구토 등을 자주 호소하게 되므로 입맛에 맞지 않는 식이요법을 억지로 진행하기 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로 가능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